차량 주행가능거리가 0km, --km가 뜬다면?(무료 긴급 출동 서비스)
[해당 자료는 마카롱 차식in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차량의 계기판에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중에 '주행 가능 거리'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지금 현재 차량의 남은 연료로 앞으로 얼마나 주행이 가능한지를 알려주는 표시 기능이다. 주행 가능 거리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먼저 주유 경고등이 뜨게 되고, 이후에도 계속 주행하게 되면 계기판의 주행 가능 거리는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0km', 또는 '--km'가 뜨게 된다. 이는 대부분의 국산차가 일정 주행 가능 거리 밑으로 내려가면 --가 표시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그 기준은 차량에 따라 다른데 쌍용과 기아 차량의 경우 주행 가능 거리가 50km 미만부터는 --가 표시된다고 한다. 운전 중에 주행가능거리가 갑자기 --km가 ..
생활정보
2020. 4. 1.